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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 정체 김동준설 사실일까?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18:21

    #펜스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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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부터 korea 최고의 트랜드를 누리고 있는 캐릭터라면 펜스라는 것에 이론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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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온라인을 넘어 대형마트를 비롯해 동네 마트에 더 나아가 길거리마다 펜스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상품(상품)들이 즐비하다는 건 아실 겁니다.​


    거의 전 국민의 사랑을 독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펜스에 대해 알아보고, 그 정체에 대해 합리적인 의심을 통해 누구인지도 추리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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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도대체 펜스는 왜 이렇게 핫한 인물이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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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는 지난해 EBS에서 방영된 "" 제1회 EBS아이돌 육상 대회"(이하, E륙대)에서 펜스 특유의 눈치를 보지 않고 시원하게 하다 예기는 캐릭터로서 사람들의 주목을 끌기 시작하고 다음의 YOUTUBE에서 제작자로서 "자이언트 펜 TV"채널까지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 시작했습니다.사실 종편 방송사 자신의 케이블 방송사가 몇 개인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아진 성엣지는 지상파 3사에서도 못하는 걸 EBS에서 해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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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고등학교 때 시청했던 EBS 인강을 빼고는 EBS를 시청한 적이 없었어요.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각자 좋아하는 예쁘고 잘생긴 연예인이 많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시청하게 될꺼야 TV방송 프로그램 중에서 솔직하게 스토리해서 EBS 프로그램? 그거 교육방송 아니야?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점점 이 채널에서 손님이 줄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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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누추한 기위지에 갇힌 EBS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EBS는 약 먹은 과인이보다 하는 소음까지 들리고, 일명 뚝배기 깨는 빈 매센스 로저 같은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다소 충격적일 수 있는 아주 과학적인 신선한 캐릭터인 펜스를 내놓아 시청자를 능가한 경우라고 소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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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특유의 직설적이고 당당합니다. 같은 발언을 하는 모습에 어린 아이들보다 직장인들 사이에서 훨씬 인기가 높아졌고, '회사원들의 뽀로로', '직대통령' 등 매우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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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요즘부터 펜스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고자 합니다.펜스가 작성했어요.자,그럼펜스자소서를한번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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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은남극펜+발군수를사용해서펜스라고하죠.지금 사는 곳에 EBS 소품실 한 구석이라니...그러던 중 성격에 완벽이라고 적었다가 취소선을 긋고 의욕이 넘치는 편이라고 수정한 것도 정말 재미있고 존경하는 인물에 뽀로로 선배를 지워 자신있다니... 그래서 싫고, 외우지 못하고 전에 없던 캐릭터임에는 틀림없네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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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소서에는 과일이 안 왔는데 펜스 품종은 자이언트 펭귄이라고 해요.그래서 남극에서 몸이 크다는 이유로 다른 펭귄들에게 인정받지 못해 슬펐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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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이런 펜스가 빅데이터로 읽는 요즘 유행도 검색량에서 방탄소년단과 문제의 대통령보다 높았다니 본인 대단하네요.펜스에 가장 열광한 순간은 EBS 사장의 김명준 얘기였다고 합니다.이거 나중에 다음인데 펜스가 아내음 EBS사장 김명준씨 거론한건 펜스 어린이 드립이었다는거요!!ᄏᄏᄏ 그후 반응이 안좋아서 계속 쓰게 됐다고 하네요


    하지만유행가가높아지면거기에따른부정적인소견을가지는사람도있어요.펜스를 둘러싼 일부 논쟁도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펜스의 발언이 젊은층에서는 '나'입니다 함께상쾌한발언으로느껴졌지만,기성세대층에게서는무례하다라는인식을갖게되었다고합니다.저희 같은 펜스 팬은 펜스의 발언이 어른스럽지 않은 어른에게 보내는 의견이라고 소견하지만, 모든 연장자들에게 질타하기 위한 발언이라고 소견하는 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이런 오해는 빨리 풀리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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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캐릭터로서 '펜스'에 대한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요즘은 현실세계로 돌아와서 그 '펜스의 가면 속 인물은 과연 누구인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펜스 유행이 상승할수록 펜스 정체에 대한 의문도 날로 커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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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까지는 플린의 김동준 씨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가장 유력한 펜스 속 인물이 아니냐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럼 우리도 함께 펜스 체증에 대해 추리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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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의 프로필에서 보시하 피펭스우이 키는 210cm로 알고 있습니다. 가면을 쓴 때의 키가 210cm라는 이야기이지만 전 국가 대표 농구 선수이며 현재는 방송인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그의 키가 207cm의 장신이라는 사실은 많이 들어 알고 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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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서장훈 씨보다 더 큰 키를 가진 가면이라고 하는데요, 평소 펜스 영상이 본인의 모습을 자주 보는 편이라면 펜스 얼굴의 가면 크기는 있어도 팔이 움직입니다.이본이다 올글탈, 특히 입이 활용될 놀렸는데도 보일 때의 움직이지만을 보일 때 이질감을 느끼고 되는 것, 본인 전혀 불편하게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브와소실 나의 탈 속의 인물은 약 하나 90cm정도로 의장, 신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김동준 씨의 키가 하나 89cm의 장신이라는 점에서 심이 증폭되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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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자이언트 펜 TV의 로고 송에 김동준 씨의 이름이 올라 있는 점도 한번쯤 의심해볼 만하다는 게 누리꾼들의 반응입니다.세 번째는 펜스 특유의 목 sound에도 집중합니다.펜스는 컨텐츠를 통합니다.들송을 자주 부르곤 합니다.과거 Pikicast [ᄋᄀᄅᄋ] 에플린 김동준 씨가 출연하셨고 들송을 부른 적이 있어요.들송을 부를 때 김동준씨의 목 sound가 펜스의 목 sound와 흡사하다는 의견이 나와 의심을 넘어 확신하시는 분들이 나오는 상황이었습니다.시모 영상 링크 처음의 부하였으니까 알고 싶으시면 8분 50초에서 확인하세요 ​


    하지만 그 누구에 대해서도 확신할 수 없는 것~​ 현재까지 김동준 씨에 대한 정보로는 1992년생 서울 예술 대학 용키그와 11학번으로 알려졌으며 키 189cm의 부드러운 외모를 갖고 학창 시절, 유행가가 많았던 학생이며 현재는 가수로서 플린이라는 팀으로 활동하고 작곡 활동도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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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 상황에서 김동준 씨가 펜스의 정체로 지적되고는 있지만 현재까지 EBS 측에서는 펜스의 정체에 대한 어떤 답변도 내놓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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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의견 보니까 EBS도...펜스정체에대해서이야기하는것이이상하다는의견이되겠죠.펜스가 무슨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도 아니고 그냥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풀어주기 위해 공식 입장을 내놓는 것도 이상하잖아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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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펜스를 나쁘지 않은 팬들로서는 펜수 정체에 대한 의미가 전혀 없는 것 같아요펜스가면 속에 인물이 어떤 사람이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더 본인이 되면 결국 그 사람이 어떤 결점이 있는지를 찾아 마녀사냥을 하는 꼴이 되지 않을까... 캐면 캘수록 거위의 배를 가르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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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좋아하는 것은 펜스라는 캐릭터지 펜스속의 인물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펜스는 펜스이지 의심도 확신도 안해요! ペン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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