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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굿닥터,시청률 하나위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11:23

    획기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한국의 배우 주원이가 연기한 굿닥터가 역할로 수출되었고, 한국 드라마를 미쿡이 리메이크하여 새롭게 만들어졌습니다.믹걸을 태형민국이 따라 만드는 경우는 많은데 반대로 미쿡이 태형민국을 따라하는 경우는 아주 드문 일인데 이번에 굿닥터라는 드라마를 통해 이것이 성취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이번 가을 시즌으로 겨우 개장했다, 시청률 1위로 단숨에 스타덤에 노시상쯔 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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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번트 신드롬으로 사람들과 초상적인 대화 자체가 불가능한 숀은 사람의 인체에 손상을 받자마자 어디가 잘못된 것인지 빨리 파악하는 천재적인 의사 역으로 자신감을 가져옵니다.병원 측은 의사소통 능력이 없어 그를 거부하지만 급거 응급구조로 병원에 입문하게 됩니다. 이것이 완전대한민국드라마와 마찬가지로 소름이 돋았습니다. 점점 성장하여 자신이 있는 숀의 과정을 보면서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전부터 기대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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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의학 드라마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하던 드라마가 서번트 증후군이라는 new소재를 사용하여 외과 의사로서 성장하고 본인 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는 믹크도 new스타 1이었습니다.미 쿡 시청률 1개 위에서 보듯 이미 흥행은 보장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 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면서 인간의 보편적 감성을 건드리는 부분은 국적을 초월한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또 프레디 하이모어의 연기를 보는 것도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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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디 하이모어는 <베이츠 모텔>에서 기이한 싸이코 연기로 연기력을 검증받았어요.이번 캐릭터도 비슷하겠지만 미묘한 차이를 잘 분석하고 연기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모두 시청자 수도 천만 명을 돌파하며 사상 첫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항간에서는 시즌 3까지 마음에 담아 두고 드라마가 만들어졌다는 이 말이 있슴니다.이런 반응을 예감하고 그때마다 준비해서 나쁘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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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아쉬운 면이 있다면 아직 에피소드라서 그런지 다른 캐릭터들은 눈에 잘 띄지 않았습니다.주인공을 부각시킨 탓인지 본인들은 소모적인 캐릭터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잘 모르겠지만, 아무리 좋은 원작의 드라마라도 드라마의 인물이 개성이 떨어진다면 곧 시청률은 추락할 겁니다.계속 사랑을 받으려면 원작의 재미와 새로운 감정을 하본인씩 추가하면 대박 본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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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국한된 굿닥터와 미드굿닥터가 서로 비교하며 보는 재미가 매우 즐거울 것 같습니다.나는 한정 굿 닥터 1화를 보고당장에 이어굿 닥터 1화를 봤는데면서도 전혀 다른 생각을 받앗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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