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이병헌 송가인 줄잇는 코로나19 연예인 선행 기부 vs 행정부탓하는 연예인들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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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은 25일 오후 사회 복지 공동 모금회 사랑의 결실을 통해서 후원금 하나 옥원을 전달했습니다.신민아는 자주 자신 하나 9의 확산 방지에 노력하는 의료진과 취약 계층의 예방에 사랑의 실제 측에 하나 옥원을 기부했습니다.유재석은 희망 브리지 전국 재해 구호 협회에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 곳, 본인 하나 9의 예방 활동에 필요한 보건용 탈 손 소독제 등의 구매를 돕기 위해서다.그리고 김우빈, 박보영, 강호동, 박서준, 이시영, 공유, 차은우, 신화 김동완, 김고은, 송가인, 이영 어린이, 정우성, 김혜수, 박해진, 장성규, 티아라 효민, 컬투 김태균삼성 300억, LG하나 00억 기부.세상이 어려울 때 더 빛나는 연예인은 있다.고마운 일이고 이들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더 응원하고 더 좋은 팬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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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진소영 한상진 조장혁 정부 탓으로 바쁜 연예인도 있다.​소 아니며 19에 대한 정부의 대응은 세계적인 모범이다.우한에 가지 않는 차이나 시진핑, 축소에만 급급한 일본의 아베, 모든 현장과 대구도 방문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세계 최고의 질병 관리 본부 직원 여러분.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들.정부 탓을 할 때 선행을 한다던가.그도 아니면 입을 다물고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