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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브리핑 - '김과장' : 줄거리&인물소개] 뒷북시청자를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21:34

    월화 드라마의 승자가 '피고인'이라면, 수목 드라마의 승자는 시청률 15%를 넘어선 '김 과장'입니다. (닐슨 코리아 집계 16.7%)이는 동시간대에 방송 중인 캐스팅부터 세상의 이목이 집중됐던 '입니다.'당광의 하나기'를 이겨낸 놀라운 시청률입니다. 시청률의 흐름도를 보면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사가 스승입니다. 당에서 김 과장으로 옮겨진 것을 알 수 있는데 사입니다.당의 빛의 꽃나무':15.6%->16.3%->13%->12.3%->...->12.0%'김 과장':7.8%->7.2%->12.8%->13.8%->...->16.7%, 김 과장은 KBS2의 수목 드라마인 1월 25한개에서 방영 중이며 현재까지 6회(2017.02.13기준)발신되었습니다.'입니다.당의 빛의 꽃나무'은 200억이라는 제작비, 이영 아기, 송승헌다는 한류의 대스타가 한꺼번에 무당 신지고 있습니다.김 과장은 남상미, 남궁민과 2PM, 준호, 신인 정 히에승가 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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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줄거리: 돈에 대한 천부적인 감을 가진 α지역 전문 경리과장 김성룡이 더 큰 이익을 얻기 위해 TQ그룹에 필사적으로 입사하지만, 자식이라고 해서 비리와 불합리와 싸우고 무구가 되어가는 회사를 살리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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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룡 역을 맡은 남궁민, 완전무출 캐릭터를 연기하는 남궁민. 다른 건 다 정상인데 나쁜 일, 책략에만 정신이 어질어질한 사람이 있다면 김성룡이 혼자다.  원래는 군산에서 나이트클럽 조직폭력배들의 소리를 보고 소소하게 자금사정 지상을 하면서 살던 사람이에요. 그런데 조폭과 조금 오해가 생겨 더 이상 그 밑에서 돈을 모을 수 없게 되어 고민하던 어느 날, 부잣집 TQ그룹 경리과장 채용공고를 보고 여기라면 한탕 벌어서 바로 덴마크 이민의 꿈을 실현할 수 있다고 소견하고 지원할 생각입니다. (덴마크가 비리 없이 살기 좋은 세상이라 그곳에 가고 싶다는 유알로한 꿈을 가지고 있군요.) 그런데 TQ그룹만 한 곳은 아닙니다. 재무, 회계경리팀에 전직 검사, 현직 검사의 언더커버가 숨어 있어 이미 비리로 가득 찬 회사입니다. 김성룡이 원했던 대로 절대 풀리지 않을 겁니다. 그러면서 당초 그가 계획했던 것과는 달리 오히려 회사 때문에 11명이라는 사원이 됩니다. 시위를 벌이던 직원을 몸으로 살리는 '의인'이 됩니다. 의인 제목이 엄청 시끄러운 그. 그리고 그렇게 화제의 인물이 되면서 그가 어두운 곳에서 나쁜 짓을 하기는 어려워집니다. 그리고 점점 회사 전체에 둥지를 트는 큰 비리를 파헤치는 인물이 될 것입니다.등장 인물 2)윤의 하교은의 역할을 맡은 남상미 아직은 자매 청계 산리도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남주와의 샘이 그녀의 역할이라면 역?윤 하교은는 입사 하루, 함을 변태로 오인했고, 경리부 직원과 함께 김 과장을 누릅니다. 그런 윤나경이 미웠던 김 과장도 그녀에게 반성문을 요구하고, 먹던 소마싯은 음식에 나쁜 짓을 하거나 말다툼을 하며 지냅니다. 그러다가 그가 '의인'이 되는 문재를 계기로 점차 그에 대한 미움, 조금 오해가 쉽게 다가옵니다.아마 나중에 김 과장을 도와 회사의 거대한 비리를 해결하는 여주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하경은 이미 철저하게 돈 관리를 하지 않는 회사, 경리팀 부실에 넌더리가 났기 때문입니다. 야, 나도 낮에 회사 나갈 때 간과 담낭을 벗기고 와인 냉장고에 넣어 둬. 맨날 짜증나. 단식은 먹어 가야지... 아, 정말 의의가 있다 하나 하고 싶다."등장 인물 3. 서울 유루(서울 이사)역할을 맡은 준호 2PM, 준호가 드라마 주연으로 들어오다니 놀라운 연기라고 성장입니다. '이십'에서도 연기를 잘 하느냐고요 소견한 하지만 한 0시 드라마 주연을 맡게 되네요. 저의 어머니는 신인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토우피엠했냐고...서 유루는 2가지 나이로 사법 시험을 통과할 만큼 천재예요. 회계 범죄 측 검사를 지내면서 1년 만에 회계사 시험에 통과하고 모드가 혀를 내두를 정도의 "능력자", 중앙 지검 범죄 수사부 검사였습니다. 그런데 TQ그룹 박현도 회장의 스카우트로 TQ그룹 재무이사로 입성하게 됩니다. 김 과장보다 6살이나 연하인(32세)이지만, 아주 냉혈한에서 똑똑한 인간입니다. 서 이사와 김 과장의 힘겨루기가 현재까지 볼 만한 대목입니다.머리만 좋고 별다른 경력도 스펙도 없는 김성룡을 과장으로 뽑은 길지 않습니다. 그는 김 과장에게 내가 너 같은 쓰레기를 왜 없。다고 생각하느냐. 똥도 치운 놈이 치울 테니까, 그래서 너희들이 냈어. 너희들이 만들어 먹는게 많은것 같아 지원했잖아. 좋아, 적당히 요리해서 먹어. 걸리지 말고 대신 조만간 네가 해야 할 일이 있어. 아무도 모르게 너희만 해야 할 일. 네 부서 사람들이 모르게라고 말할 겁니다. 이 한마디로 향후 이 드라마의 전개를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6화까지 진행 결과에 보면, 소이 회사가 쓸모 없는(마루앙 듣고 암암리에 정의를 추구하는)김 과장을 버립니다. 길들이려고 했는데 차마 말을 안듣고 말썽을 피우고 다니니까 그를 법적으로 곤란한 귀추를 만들어서 제거하려고 하는 거예요.등장 인물 4. 홍카웅의 역할을 맡은 정혜성 히뜩 쳐다보고, 김민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잘 보면 거실 악보는 얼굴, 신인 정혜성이었습니다. 그녀는 TQ그룹의 회계팀 인턴입니다만... 알고 보니 검찰 특수수사부 회계범죄팀 신입 수사관입니다. 언더커버 중 TQ그룹의 부정회계를 조사하던 한 검사의 명에 따라 TQ그룹의 비밀요원으로 발령됩니다. 적군 기지에서 모든 정보를 입수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는데... 뭐가 대충 될 거예요. 엉터리일지 모르지만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실수 연발을 하니 알고 보니 허당인가.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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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드라마로 회계, 경리팀을 중간에 문제를 풀어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봐요. 모든 주연이 회계팀 직원들로 나쁘지 않았던지 돈, 숫자로 명언을 속속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전에 김혜수 혼자 열 1 한 직장인 신의 것이 나쁘지 않아눙데금 과장도 혼자 십 1드라마를 빵 한 것 아닐까 합니다.1단 사이)당의 빛의 1기를 뽑았으나 앞으로도 고공 상승하는 성공의 드라마가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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