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기존에 보여드리지 못한 무대 준비, 기대해달라" (설특집 송가인 콘서트 '고맙습니다')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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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은 TV조선 오디션 버라이어티 '미스트로트'에서 우승해 중년층뿐 아니라 젊은 세대까지 사로잡으며 지난해 전국을 트로트 열풍으로 물들였다. 송・가잉은 지난해 1월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송 가인 리사이틀 AGAIN"를 개최했다. MBC는 현장을 찾지 않은 관객들 때문에 콘서트 실황을 단독으로 방송하고 8.5%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방송에 3회째를 거쳐서 4회 방송까지 높은 시청률에서 "시청률 보증 수표"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하기도 했다.송가인은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한 무대를 준비했다. 합창단과 무대를 꽉 채우고 준비를 했다. 악기를 연주하는 세션 여러분들이 무대에 많이 출연할 겁니다. 노래하는 저 외의 사람들이 가득 채워줄 예정입니다라고 이번 콘서트가 특별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만의 긴장을 푸는 비결에 대해 묻자 의견할 자신이었다. 긴장하는 것은 어쩔 수 없이 긴장된다. 욕심을 버리고 편하게 하자는 의견을 갖고 있으면 긴장이 풀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송가인은 자신이 의견하는 트로트에 대해 "즐거움을 주는 장르라고 의견할 것입니다. 젊은 패들도 씁쓸하게 의견을 개진한다면, 어린 아이들도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요즘은 젊은 팬들이 많아졌다. 트로트가 대중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하나 9 MBC가요 대제전'을 통해서 국카스텡과 콜라의 무대를 선 보인 송가이다. 그는 협업을 하면서 느낀 것은 나에게도 새로운 공부가 됐고 보는 사람들도 신선하다고 느꼈을 것이다. 앞으로도 그런 무대를 했으면 좋겠다"며 "트로트도 다른 장르와 협업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콜라보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유상술(유재석)과의 협업을 묻자 (콜라보하는 것에) 영광스럽다. 꼭 듀엣을 해보고 싶다며 기쁨을 표시했다. 송가인은 "가요, 발라드곡으로 폭을 넓히고 있는데 그는 다른 장르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신중하게 도전 중이었다 많은 분이 좋아해 주시니 괜찮다는 의견이 있고 발라드 자신의 다른 분야에 좀 더 도전해 볼 의견입니다라며 앞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 한 가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music 비디오의 연기에 대해서는 "연기는 완전히 다르다.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못하겠다. 연기를 잘해야 하는데 못하니까 너무 민망하다. 연기는 도전하고 싶지 않다. 연기는 배우가 할 일이죠라며 말을 아꼈다. 그는 트로트의 새싹들에게도 경험해 보니 이 길(트로트)도 거짓 없이 험한 길이었다. 피자신은노력해야한다는것을알았어야한다, 타고자신감을가질것도있지만노력해야겠죠라고의견을할것입니다. 트로트가 가볍지 않고 무게 있게 공부를 깊게 하면 대선배들의 위치에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애정 어린 조언을 전했다. 올해 일정을 묻자 그는 최근 신곡을 낸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신곡을 홍보하고 다른 분야로도 조금씩 영역을 넓혀가면서 많은 협업을 하고 OST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출처네이버 #송가인 #송가인솔특활사리대기대